새 해가 된 기념으로 지원확인 내역을 확인해보려 하니 확인이 전혀 안된다. 그냥 싹 사라짐 ... 그래서 알아보니, 나중에 희망근무지 파악 공고가 뜨면 다시 합격축하 메시지와 함께 신원진술서 입력 페이지가 나온다고 한다. (희망근무지 1~3지망 입력해야 하므로...) 공군은 TO나는대로 성적순으로 전화를 통해 알려주고 선택하라고 하는 방식이 아니고 희망근무지파악 공고문을 띄우고, 공고문에 있는 내용에 따라 희망근무지를 입력제출 후 2주후에 발령지를 알려주고, 임용발령통지서를 출력해서 부대로 바로 출근 하는 식이다. 작년 공군모집 공지사항을 보니 2월 첫째주에 희망근무지 파악 공고가 나오고 이틀내로 희망근무지 입력후, 임용지 발표가 11일후에 나왔고, 임용예정일자가 3월 1일부던데 올해도 같은 패턴이 되지..
다사다난 했던 2018년을 마무리 하며 소회를 풀어본다. 다른거 다 제쳐두고 역시 2018년에 있었던 가장 큰 업적(?)은 '군무원 합격'이 아닐까 싶다. 인터넷을 하다가 우연치 않게 클릭한 군무원 학원 배너를 시작으로 공고문을 읽어보게 되었고 관련 카페에 가입해서 모든 글을 읽어보며 시험에 대해 파악하고, 그로인해 나도 할수 있겠다는 마음을 먹고 2018년 합격을 목표로 철저하게 계획을 세웠다. GTELP로 기준점수를 획득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본 과목을 분석한 내용에 따라 공략해 가며 착실하게 나만의 성을 쌓고, 그 성을 기반으로 합격을 쟁취했다. 몇 줄로 간단하게 적었지만, 생각보다 힘들었던 것 같다. 나이의 압박, 주위의 시선, 가족의 응원등이 함께 어우러졌던지라 무조건 이번에 한번에 붙어야..
2018년 서울 교통공사 채용페이지에 나와 있는 공지다. 공고문에 명시된 사항은 별도로 답변 주지 않으니 공고문 확실하게 읽고 지원하라는 내용이다. 자기가 들어갈 조직에 입사지원 공고문을 확실하게 읽는것은 당연한데, 생각보다 이걸 제대로 읽지 않는 사람 태반이다. 단톡방이나 커뮤니티에 공고문에 있는 내용을 묻는 사람들도 대다수고 임용 전부터 공고를 읽지 않는데, 임용후에도 관련 문서를 찾아본다던가 하진 않을 것 같다. 저렇게 크게 공고로 박아 둠으로 해서 쓸때없는 행정력 낭비를 막고 실제로 공고문을 착실하게 읽고 수행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미리 가릴수 있어 좀 더 양질의 인재를 임용시킬수 있다는 점에서 저 공지는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