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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에 일이 생각보다 많다.

해치우고 해치워도 해야 할 업무가 더 많은 아이러니...

마치 겨울에 폭설이 내리는중에도 제설을 하고 있는 그런 느낌이랄까?

난도가 높은 일이 많은게 아니고, 난이도가 낮은 일이 잔잔바리로 많다.

뭐 그래도, 전 직장에 비하면 1/10 수준이긴 함.

 

얼렁 끝나면 집에와서 자기개발도 해야하고, 개인용무도 봐야하는데 잔업도 있을때도 있고, 잔업없는 날은 회식이 있고... 회식비도 1/n 이라 부담도 간다. (박봉이라..)

 

개인적으로 준비할 것이 태산인데 시간은 없고 할일은 많고 미쳐버리겠다.

시간을 더 쪼개야하나?

 

업무에 익숙해지면 바쁘다고 생각안하게 될 것 같긴하다.

일을 잘 모르니까 바쁘다고 느끼는 것 일수도..

열심히해서 숙련 주무관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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