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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사면에 위치한 모텔촌(?)에서 제일 저렴한 곳 1곳을 예약했다.

다행히 자리가 남아 있었다. 온돌방 예약하고 싶었는데, 온돌방은 만실이라 어쩔수 없이 침대방으로 예약.

야놀자 앱 보다는 여기어때 앱이 숙소가 검색이 더 많이 되더라.

 

차편은 

1. 버스>지하철>SRT>버스 노선으로 2시간 32분

2. 버스>지하철>KTX>버스 노선으로 2시간 24분

3. 지하철 > 시외버스 노선으로 3시간

 

걸리는 노선이 있었다.     

1~2번은 환승을 두어번 더 하게 되지만, 3번에 비해 요금이 2배인 대신 30분정도 일찍 도착 가능

 

시간은 많고 돈이 없는 나는 3번코스로 예매 함.

 

계룡(신도안) 이라고 되어있지만, 내가 내릴곳은 계룡(엄사) 임.

부지런히 가서 미리 답사좀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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