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지에 집구하러 다녀옴
하루종일 집을 구하러 다녀본 소감을 좀 두서 없이 적어보련다. 임용발령통지서가 나와서 그 곳에 가는게 확실해졌으므로 이제 집을 구해야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생각으로 아침일찍 롯데리아 햄버거로 식사를 하고 KTX를 통해 임용지의 도시에 도착했다. 오전부터 부지런히 집보러 다녔는데 한 6집 본거같다. 내 조건 은 다음과 같다. 전세 4000 이하 , 부대근처, 시장이나 마트가 근처에 있는 아파트. 원룸이나 투룸 빌라를 배제한 이유는 이 지역의 원투룸은 거의다 월세고, 전세는 딱 2개있는데 5000이었다. 아파트와 가격차가 없는데 굳이 빌라를 살 이유가 없지. 어쨌든 위 조건으로 찾아본 결과 일단 이 조건에 맞는게 거의 없기도 하고, 전세물건 자체가 없었다. 네이버에 뜨는 부동산에 다 전화 돌렸는데, 찾..
2018 군무원 도전
2019. 2. 17. 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