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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을 잘 꾸지 않는 편이다.

아니, 어쩌면 꾸는데 기억을 못할수도 있겠지, 헌데 어제 꾼 꿈은 정말 너무 생생하고도 황당한 꿈이었다.

 

내 친 누나랑 어떤여자 한명과 나, 이렇게 셋이 바닥에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는데, 옆에 있는 여자가 내 이름을 부르면서 당신의 아이를 가졌다고 했다. 그래서 그 여자 얼굴을 자세히 보니 가수 악동뮤지션에 이수현 씨가 아닌가??

 

난 악동뮤지션 팬도 아니고, 그냥 tv에서 몇번 본 가수?? 그정도 인식만 하고 있었는데, 막상 저런 꿈을 꾸고 나니 당황스럽기 그지 없다.

 

이게 대체 뭔 꿈일까?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길몽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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