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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을 익히기 위해서 서울시 방송통신기술직 시험을 치르고 왔다.

시험보는날 치곤 사람이 적네? 라고 생각했는데 , 직렬별로 시험보는 학교가 모두 달라서 그랬던것 같다.

내가 들어간 반은 접수자가 30명이었는데 결시가 21명으로 총 9명만 시험을 봤다.

결시율이 이렇게 높을줄이야... 허허

 

소감은

국어는 문학이 꽤 많이 나왔는데 , 시험 자체가 너무 쉬웠다.

통신이론은 정말 거진 하나도 모르겠음 해밍거리와 논리 게이트 회로가 반가울 정도...

푸리에가 이렇게 많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전자공학은 뭐 그냥 저냥...

 

3과목 푸는데 60분 정도 소요 되었다. (통신이론 몰라서 다 찍어버려서 그런 듯)

 

내가 볼 군무원 시험 통신직렬도 이렇게 결시 많았으면 좋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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