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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에서 재미있게 보던 코너가 있었다.

잠을 잊은 그대에게...라고

 

도서관에 찾아가서 가장 늦게 퇴실하는 사람과 인터뷰하고 상품을 주는 그런 코너 였다.

그때는 그 학생들이 정말 대단해 보였는데 지금 내가 그러고 있네...

 

나도 그때 할 걸....이라는 후회가 살짝 들긴 하다만, 지금이라도 깨닫고 공부하고 있으니 그래도 늦지 않았다 싶다.

 

시험 보고 후회없도록 열공해야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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